자유게시판 작성일 : 2015/08/25 00시40분
러시아 배낭여행 -2. 상트페테르부르크 조회수 : 2,182 
작성자 : 별사탕이

 

모스크바에서 밤11시경  상트페테르부르크행 밤기차에 올랐다. 

2층 침대기차로 밤새 약 9시간 이동하면 숙박도 되고 멀쩡한 시간도 아낄수 있으니, 정말 고소한 이동시간이다.

그기다 배고플까봐 인당 과자와 음료수등 간식과 세면도구까지 정갈하게 챙겨주는 바람에, 무척 고맙고 감동스럽기까지했다.

상트에서 첫날은 냅스키대로--해군성--러시아민족박물관-에카테리나동상 등을 돌아보고, 

2일째는 에르미타쥬 박물관--카잔성당

3일째는 여름궁전--피의사원--성이삭성당--청동기마상을 돌아보고 밤 11시 기차로 다시 모스크바로 돌아가기로 했다.

미리 짜놓은 여정에 맞추느라 다른 곳은 관심도 못가졌었는데 집에 돌아와서 우연히 눈에 띄는

 "네바강 너머 작은 섬과 물길지도"였다. 배로 건너가면 걸어서도 얼마든지 돌아 볼수있는 명소가  많은 것 같았다.

아차 !!   미리 알았다면  정말 좋았을 것을 ... (누가 미리 가르쳐주었다면) ...정말 아쉽다.

섬 주위를 올레길 삼아 물길따라 한 바퀴 쭉 돌아보면 참 좋겠다.  정말 상트는 다시 와보고 싶은 곳이기도하다.

그때는 네바강 이쪽(에르미타쥬박물관도 다시 가보고)과  저쪽(강건너) 을 걸어 걸어서 다 돌아보리라 ....

그리고, 지금 돌아와서 다시 타 러시아여행 사진들을 보니 상트-푸시킨시의  '에카테리나궁전"을 가보지 못한 아쉬움이 매우 매우 크다.

여행 출발하기전 미리 그곳의 많은 사진들을 다 훑어보고, 일정을 잡으면 더 알찬 여행이 될것이다.

빈곳을 채우지 못한 아쉬움이 있어 늘 마음은 상트로 끌리는 듯하다.

 

(명소의 자세한 이미지는 우측 포토방을 방문바람.

/bbs/bbs.htm?page=1&code=photo&part=&word=

 

상트페테르부르크 관광 안내도

 

시티투어 버스정류장안내및 지명

 

영어로 씌여진 관광안내도는 거의 구하기 힘들고, 시티버스안내도 안에 명소만 영어 표기되어 있군요...

 

네바강 주위에 숙소를 정하면 거의 걸어다니면 된다.

 

네바강 건너 ---안가본곳  ---다음번의 숙제로 남겨 둘수밖에  ㅠㅠ

 

1 일차  ---상트페테르부르크  도착

 

상트페테르부르크 도착-기차역 (이나라는 공항 빼고는 공공시절 어디던 화장실 사용료를 받음-식당도 손님에게 잘 개방하지 않음.)

 

해군성

 

 

 

러시아민족 박물관

 

 

 

 

넵스키대로 주변

넵스키 대로  -전기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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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스키 대로 주변 하천에는 유람선이 둥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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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카테리나2세 동상

프로이센 슈체친 출생. 독일의 작은 공가()에서 태어났다. 1745년, 후에 제위에 오른 표트르 3세에게 출가한 뒤 남편의 평판이 나빠지자, 1762년 즉위한 지 얼마 안되는 남편을 폐위시키고 스스로 제위에 올라 대제()라 불렀다. 계몽주의 사상에 감명하여 볼테르 등과도 문학으로 교유하였고, 학예와 교육에 큰 관심을 쏟았다. 특히, 1767년에 소집한 사회 각층의 대표로 이루어진 법전()편찬위원회에 새로운 정치원리를 해설하는 유명한 훈시를 함으로써 계몽군주로서의 평판을 얻었다. 그러나 그 법전의 편찬은 성과를 얻지 못하였고, 1773년에 일어난 푸가초프의 반란 이후 현실주의자가 되었다.

1775년의 지방행정 개혁, 1785년의 귀족 특권 인가장 등으로 법치주의의 원칙을 도입함과 동시에 귀족들과의 협력체제도 강화하였다. 만년() 특히 프랑스혁명 발발 뒤에는 반동화하여 자유사상을 탄압하기도 하였다. 외정()면에서는 두 차례의 투르크와의 전쟁(러시아-투르크 전쟁)과 세 차례에 걸친 폴란드 분할 등으로 러시아의 영토를 남쪽과 서쪽으로 크게 확대하였다. 아들 파페르와 불화가 심한 반면, 손자 알렉산드르를 편애하여 자유주의 교육을 시켰으며, 음탕하고 사치스런 생활을 보냈다. 가까운 여러 총신에게 국유지와 농민을 덧붙여 하사함으로써 농노제()를 확장하였다.

 

에카테리나 여제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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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차

----에르미타쥬 박물관 

  예카테리나2세는 표트르 대제 이후 가장 부강한 러시아를 만든 인물이기는 하였다. 대외적으로는 전쟁을 통해 러시아 영토를 넓혔고 낙후되었던 러시아의 문화를 유럽과의 교류를 통해 향상시켰다. 지금은 에르미타쥬 박물관이 된 겨울궁전에 모인 미술품들은 모두 예카테리나 2세 치세에 모인 것들이었다. 눈에 보이는 러시아의 부강은 수천만 러시아 백성들의 고통 속에서 이루어진 것이었지만 예카테리나 2세는 자신의 고귀한 이상과 현실의 괴리를 정확히 진단하지 못한 채 권력에 파묻혀있었다. 현재 예카테리나 2세에게 붙여진 ‘대제’라는 칭호도 그녀가 외면하였던 러시아 백성들의 눈물 속에서 가능한 이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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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드 원기둥- 1812년 러시아를 침공한 나폴레옹을 격퇴한 것을 기념해서 만듦.

 

 

 

 

 

 

 

 

전쟁기념관--참전 장군들의 사진들을 전시

 

게오르기홀 왕좌  ---위에 왕관은 우리돈으로 약 300억이라네요...

 

 

 

 

 

파빌리온홀--미술품 컬렉션을 보관하던곳.

 

파빌리온홀 내 ---예카테리나2세의 비밀정원안에 있는 황금공작시계

18세기 영국의 공학자 제임스 콕스가 제작. 매주 수요일 7시에만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금도 살아움직인다.

 

 

 

 

 

 

루벤스의 방

 

 

 

 

 

 

 

 

 

 

 

 

 

 

궁전 내 교회인듯..

 

 

 

 

카잔 성당

이탈리아 건축가 바로니킨이 설계를 맡아 1801년부터 10년에 걸쳐 지어진 반원형 구조의 건축물로, 바티칸의 산피에트로 대성당을 모델로 했다. 카잔 대 성당의 입구와 재단은 동쪽을 향해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 카잔 대성당이 완성된 후 러시아는 나폴레옹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었는데 그 기념으로 승리의 트로피와 상대군으로부터 탈취한 군기 등이 성당 내부에 전시되어 있다.

카잔성당

 

 

 

 

 

 

 

상트페트르부르크 여행 3일차 (Qqqqqq)

 

여름 궁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약 30㎞ 떨어진 핀란드만 해변가에 위치하고 있다. 표트르대제가 파티 장소로 쓰기 위해 만든 것으로, 당시 러시아 제국의 위엄과 황제의 권위를 괴시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표트르대제의 명령으로 1714년 착공된 이래 9년이 지난 후 완공되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150년이나 지난 후에야 공사가 끝이 났다. 러시아와 유럽 최고 건축가들과 예술가들이 총동원되어, 20여 개의 궁전과 140개의 화려한 분수, 7개의 아름다운 공원이 만들어졌다. 현재 박물관으로 사용중인 여름궁전 1층에는 표트르 대제의 응접실과 서재, 침실 등이 있으며 2층에는 왕실 대대로 내려오는 가구와 도자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 촬영이 금지된 궁전이라 몰래 셔터만 눌렀더니 ... 그래도 지나고 보니 반가운겨 ^^

 

궁전아래 분수공원

 

 

중앙의 동상은 삼손이 사자를 때려잡는 형상인데, 러시아가 스웨덴과의 전쟁을 이김을 상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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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전의 분수공원의 수로가  눈앞의  바다와 바로 연결된다.

 

 

여름궁전의 출구를  나오면 정면 조금 좌측으로 아름다운 성당이 있었다.

 

 

피의 사원---

피의 사원이라고도 불린다. 그 까닭은 이 사원이 있는 곳이 알렉산드르 2세가 피를 흘리면서 죽은 곳이기 때문이다. 알렉산드르 2세는 1881년 이곳에서 나로드니키의 한 파()인 ‘인민의 의지()파’에 속하는 그리네비츠키에 의해 살해당했는데, 훗날 황제가 된 알렉산드르 3세가 알렉산드르 2세를 기리기 위하여 이 성당을 지었다. 모스크바에 있는 상크트바실리대성당을 모델로 하여 세웠다. 하지만 전체 분위기는 러시아 건축의 특징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다. 특히 이 사원은 유명한 화가들이 직접 도안한 모자이크화가 많이 있는 게 특징이다.  (수요일 휴관)

 

 

 

 

 

 

성이삭성당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인 황금빛 돔 지붕이 눈에 띄는 성당으로, 성 이삭의 날인 5월 30일에 태어난 피터대제를 기리기 위해 건립된 곳이다. 청동기마상 맞은편에 위치한 것으로, 총 14,000명을 수용할 수 있을 만큼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 1818년 몽페란드가 설계하고 40년이 지난 뒤에 완공되었다. 성당 내부에는 성서 내용과 성인을 묘사한 러시아 화가들의 회화 작품 및 조각품이 150점 넘게 전시되어 있고, 62점의 독특한 모자이크 프레스코화도 전시되어 있다. 43m 높이의 성당 전망대에 오르면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성이삭성당 -세계3번째로 큰 황금돔으로 유명하다고..

 

 

 

 

 

 

 

청동기마상

원로원 광장 끝 네바 강변에 위치한 기마상으로, 쿠데타로 남편을 죽이고 왕위에 오른 예카테리나 2세가 자신이 표트르대제의 후계자임을 알리기 위해 만든 것이다. 프랑스 조각가 팔코네가 1766년부터 12년에 걸쳐 만들었다. 동상을 받치고 있는 돌은 400명이 넘는 장정들이 네바 강변까지 옮겨오는 데만도 약 4개월의 시간이 걸렸다고 전해진다.

 

return mosc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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